S&T중공업 남택종 파트장(변속부품팀)이 품질개선과 생산성 향상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창원시 <이달의 최고근로인> 8월 수상자로 최종 선정되었다.
시상식은 10월 2일 10시 30분 S&T중공업 창원 본사 대회의실에서 정석균 대표이사 사장과 박재현 창원시 제1부시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.
한편 S&T중공업은 2006년 9월 박정만 파트장, 2008년 11월 정영철 파트장, 2009년 10월 백대운 파트장, 2012년 10월 김현근 사원이 각각 창원시 <이달의 최고근로인상>을 수상한 바 있다.